시네마 北 "우리는 묘향산에서 다시 만났다"
일시: 2019년 6월 25일 화요일 19시
장소: 통일의길 회의실
회비:오천원
<내용>
묘향산에서 즐거운 한떄를 보내고 있던 학수일가가 석공인 성준을 알게된다. 바위에 ''주체''라는 글을 새기는 성준이 언젠가 묘향산에 대한 시초를 써가지고 출판사 편집부장인 학수의 아내 유경을 찾아간 일이 있었다. 거기서 뜻밖에 유경의 딸 정아가 자신의 시에 대해 혹평하는 것을 듣고 되돌아 왔었다...
(북한자료센터 영화해설 퍼옴)
참고로 묘향산의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