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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전체 10건 (현재 1페이지)

제 목 등록일 정렬 조회수 정렬

회원의 날

2022회원의 날 [이 게시물은 (사)통일의길님에 의해 2023-02-02 11:45:48 사진자료에서 이동 됨]
02-02 128

문진우 사진전_釜山

부산에 새로 생긴 사진전문 <네가티브 갤러리> 초대전입니다. 사실 전시기획은 지난해 말에 했었고 준비를 해 왔습니다. 그리고 올 2월 하순에 오픈하기로 했었는데 코로나 사태로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 버렸네요. 한달을 연기했습니다만 더 미룰 수 없어서 부득이 오픈을 합니다. 따로 오픈식은 없고  오픈 첫날 전시장에 있을 예정입니다.사진의 내용은 오랜된 부산풍경입니다. 30점 정도 전시를 하게 됩니다.  발표작도 몇점 있으나 대부분 미발표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시 기간중에 코로나 사태의 상황을 보면서 작가와의 대화 시간
04-07 458

앵글로 고향을 그려낸 '마을 사진가' 마동욱 작가

언론에 자주 보도되고 있는 마동욱 사진가의 기사 링크 올립니다.아울러 사진집 대박나시길.https://jnilbo.com/2020/03/30/2020033015210131007/ 전남의 모습을 드론으로 담아오고 있는 마동욱(63) 작가의 신간 사진집 ‘하늘에서 본 보성’이 출간됐다. ‘하늘에서 본 보성’은 마 작가가 2016년 ‘하늘에서 본 장흥’을 첫 출간한 이후 ‘하늘에서 본 영암’, ‘하늘에서 본 강진’에 이어 네번째로 선보이는 ‘드론으로 찍은 마을 사진집’이다.신간 ‘하늘에서 본 보성’은 수천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나 도시화, 산업화로 인해 사라질
03-31 553

엄상빈 사진전 "서른 살 엄주현"

  엄상빈 사진전서른 살 엄주현- 아버지가 사진으로 쓴 성장일기2020. 4. 24(금) ~ 5. 7(목) / 갤러리 꽃피다     사진가 엄상빈은 아들이 태어나서부터 30년간 성장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1991년부터 2005년까지는 흑백사진으로, 이후는 컬러로 아들의 모습을 찍었다. 그중 26점이 전시된다.   엄상빈의 13번째 사진집 『서른 살 엄주현』(눈빛출판사)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린다. (221×208×21mm, 양장본) ■ 전시 개요• 전시명 : 엄상빈 사진
03-27 484

마동욱부위원장 ‘하늘에서 본 농어촌 마을’ 시리즈 출간

[현대해양] 아기 울음소리가 끊기고 인구절벽 위기에 선 농어촌을 기록, 보전하는 작업. 정부나 지자체가 해야 할 법한 일을 개인이 사재를 털어 하고 있어 화제다.전남 장흥군 출신의 마동욱(63) 다큐멘터리 사진가는 지난 2016년부터 ‘하늘에서 본...’ 사진작업 시리즈를 책으로 내고 있다. 마 사진가는 매번 거금이 들어가는 사진집으로 인해 책이 나오는 순간부터 빚을 진다. 그럼에도 고향마을을 비롯한 우리 농어촌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멈추지 않는다.최근 마 사진가가 2년 6개월 간 준비해 야심차게 내놓은 사진집은 ‘하늘에서 본 보성’, 각 600페이지로 구성된
03-03 503

신병문위원 온빛사진상 수상

 '2019년 온빛상'은 치열한 경쟁끝에 김동우, 박준수, 신병문, 정성태, 조진섭 작가에게 돌아갔다. 그 중 최우수상은 신병문의 '갯벌',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에서 후원하는 뉴플랫폼상은 김동우의 '뭉우리돌을 찾아서'가 선정됐다.신병문의 '갯벌'은 "하늘에서 본 우리 땅의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우리 국토의 여러 면면을 상공에서 기록해 온 작가가 수년간 찍은 갯벌의 모습이다. 이 땅의 아름다움과 지리적 특성, 그 속에서 살아가는 
01-20 633

문진우위원 사진전 'Cuba'

 신년 초부터 전시합니다. 뭐 전시랄거 까지는 엄꼬 친한 사람들끼리 신년회 겸 쇠주나 한 잔 하려고 자리 마련합니다. 사진들도 편하게 볼 수 있는 가벼운 것들로 준비했슴다.시간들 되시면 놀러오이소~~* 주차하기가 양호하지 못합니다. 전철 양정역에서 택시(기본요금 정도)타고 시민공원 북문(국악원이 있는 쪽) 3거리에 하차하시면 됨.* 대중교통- 103, 33, 44, 63, 83-1 국립국악원 정류소- 179, 33, 44, 63 부산시민공원 정류소
01-13 509

올해도 못 본 '금강산 단풍'.. 남북 염원 모아 사진으로 본다

북측 제공 사진 28점 등 남북사진전 '금강산 가는 길'[오마이뉴스 안홍기 기자]   ▲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가 보내온 사진. 삼선암. ⓒ 조선륙일오편집사 단풍으로 물든 바위산이라 하여 풍악산(楓嶽山)으로 불리는 가을 금강산. 한번 구경해보기는커녕 금강산관광 자체가 사라질 위기다. 다시 금강산 가는 길을 열어야 한다는 남북의 염원을 한데 모은 사진전이 열린다.   남북사진문화교류추진위원회, 금강산평화잇기, 사단법인 통일의길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남
12-27 599

남북사진문화교류위원회 남북사진전 "통일의 꽃이 피었습니다"

  ■ 전시 개요 전시명 : 남북사진전 ‘통일의 꽃이 피었습니다’     일    정 : 2018. 12. 20(목) ~ 2019. 1. 3(목) 개막식 : 2018. 12. 20(목) 오후 6시 30분 장    소 : 갤러리 꽃피다(서울 중구 필동 2가 109-3)  주    최 : 사단법인 통일의길, 국회의원연구단체 한반도경제문화포럼 주    관 : 남북사진문화교류추진위원회  후
01-06 547

남북사진문화교류추진위원회 발족식

2018년 9월 13일 남산 문학의 집에서 남북사진교류추진위원회 발족식이 20여명의 사진가와 눈빛출판사 이규상대표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엄상빈 사진가를 추진위원장으로 하여 남북사진교류 활성화를 위해 애쓰기로 사진가들이 결의하였다. [이 게시물은 (사)통일의길님에 의해 2020-01-13 14:15:12 교류협력에서 복사 됨]
11-12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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