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를 넘어 분단극복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2021년 미국의 내정간섭을 넘어 잃어버린 남북의 시간을 되찾겠습니다.
남북이 북미가 다시 만나는 희망을 기대합니다.
우직하고 더딘 걸음으로 시민과 함께 더 큰 길을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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